여름철 전기안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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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한강성심병원 화상외과 교수 윤재철입니다. 무더운 여름, 시원한 물가로 가는 분들 많죠? 병원에서는 7~8월 한여름에 감전사고 응급환자들을 많습니다.
한순간의 사고로 겪는 고통과 후유증이 무척 안타깝습니다.
한순간만 멈추고, 전기안전 수칙을 잘 지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.
― 땀이나 물에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을 만지지 않는 일, ― 휴가 떠나기 전 불필요한 전기제품 코드는 뽑아두는 일, ― 휴가지에서 가로등이나 간판에 함부로 손대지 않는 일,
모두의 안전을 위해 꼭 지켜야할 여름철 수칙입니다.
여름철 전기안전,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니다. 첨부파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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